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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도기사
제목 KBS 생방송 [집중진단 강원]“새로운 한류상품 적극 개발하자”
작성자 한류연구소
작성일자 2010-08-21

[집중진단 강원]“새로운 한류상품 적극 개발하자



 강원관광 글로벌 마케팅 전략










강원일보사와 KBS춘천방송총국이 마련한 토론의 집중진단 강원이 지난 13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강원관광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주제로 열렸다.





진행=정은숙 아나운서





최갑열한류·실버·크루즈·수학여행 시장별로 대응해야


함석종동계올림픽 유치 활용국제수준의 편의시설 확충


한구현한류열풍 특수 춘천·남이섬·용평 성공사례 주목





△최갑열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강원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최근 3년간 15.2% 증가했다.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5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1 해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 가운데 강원도 방문 비율이 11.1%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도가 여러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계와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이 있지만 개항 이래 국제선 정기노선이 하나도 없다.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공항은 절대적인 요소다. 관광객 증가세는 작지만 공항이 없는 상태에서 관광객이 늘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강원도 차원의 올해 목표는 외국인관광객 165만명 유치다. 기본 전략은 세계 관광시장을 분류해서 대응하고 있다. 시장별로 한류 실버, 크루즈 상품과 수학여행, 교류단체, 인센티브 관광, 겨울 스포츠 관광상품 맞춤형 전략상품을 개발해 마케팅하고 있다.





△함석종 강릉원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도내 관광객 증가와 관련 가장 먼저 생각할 있는 것이 한류의 영향이다. 남이섬, 용평 등이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외국 관광객 입국을 담당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강원도 숙박업소를 패키지에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영향도 있다. 제주도가 보상여행의 중심지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34.6% 증가시켰다. 강원도는 17만명 증가했는데 수치는 의미가 크지 않다. 강원도가 다른 ·도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노력은 상당히 부족하다. 올림픽 유치 영향을 활용하지 못했다. 11.3% 자연 관광객 증가분이 올림픽 특수효과를 반영하는 것이냐고 냉정하게 봤을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강원도가 추구해야 것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동계올림픽을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강릉의 단오제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편하게 자고 먹고 대접받을 있는 국제 수준의 수용태세를 갖춰야 한다.





△한구현 한류연구소장=2010년도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11.9%에서 지난해 11.1% 0.8% 감소했다. 제주도는 13.1%에서 10.2% 감소했다. 말은 강원도가 잘해서 관광객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제주도가 못한 결과라는 것이다. 강원도가 한류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원도가 기회를 못살리는 면이 아쉽다. 공항의 부재는 약점이다. 강원도를 방문했을 어느 지역을 찾았나 보면 64% 춘천과 남이섬이고 설악산 31.6%, 용평 등이 20%. 최근에 벌어지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 수출 성장세의 보이지 않는 손이 한류라고 본다. 한류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남이섬의 사례다. 간접적으로는 한류드라마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여행지를 선택할 한류라는 요소가 작용을 한다. 계량화할 없지만 기회를 강원도는 잡아야 하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정리=이성현기자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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