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아이돌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한스시즌투(대표 한구현), 안근배한복대여(hanbokrent.kr), 안근배한복(hanbok.us), 한복닷컴(hanvok.com)과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embrain.com)’이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12월에 실시한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돌 스타’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한국을 넘어 전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CF에서 두각을 나타내 소녀시대 팬 외에도 많은 응답자의 지지로 1위(48.7%)에 올랐다. 뒤를 이어 소녀시대 태연(32.7%)와 성유리(28%)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복을 빛낼 여자 아이돌 스타’ 설문조사에서도 윤아는 압도적인 1위(50.3%)를 차지했다

*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돌스타(중복응답)
1위 소녀시대 윤아 48.7%
2위 소녀시대 태연 32.7%
3위 성유리 28%
4위 SES 유진 18%
5위 카라 한승연 17%
6위 소녀시대 유리 16%
7위 2ne1 박산다라 15.7%
8위 원더걸스 소희 15.3%
9위 소녀시대 서현 15.3%
10위 카라 구하라 13%

* 한복을 빛내야할 여자 아이돌 스타(중복응답)
1위 소녀시대 윤아 50.3%
2위 소녀시대 태연 33%
3위 성유리 21.6%
4위 원더걸스 소희 20.6%
5위 2ne1 박산다라 15.6%
6위 원더걸스 선예 14.3%
7위 소녀시대 유리 14%
8위 원더걸스 예은 13.6%
9위 이효리 13%
10위 SES 유진 12.3%